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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이코노미뉴스>"퇴역 경주마 도축 막고 활용도 제고 위해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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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08회 작성일 23-03-0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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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역 경주마(이하 퇴역마) 복지 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퇴역마가 도축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를 막고 퇴역마 활용도 제고를 위해 말복지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이날 토론회는 위성곤·윤미향 국회의원과 동물복지국회포럼, 동물자유연대, 생명체학대방지포럼, 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김성호 한국성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김란영 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 대표와 이정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 과장이 발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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