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는 ‘퇴역 경주마’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법 개정을 위해 적극 나서라!

- 태종 이방원 낙마촬영으로 사망한 까미 사건 이후로도 퇴역 경주마 사각지대 여전

- 국회 계류 중인 경주마 보호·관리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안 통과 촉구

- 까미 추모를 위한 헌화 및 국제동물보호단체 페타(PETA) 활동가 발언 예정

일시: 2023년 11월 07일 (화) 오전 11시 00분

장소: 국회의사당 앞 국회1문~국회2문 사이 인도구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의사당대로 1)

< 식순 >

개회 및 참석자 소개, 현황 및 경과보고/ 동물권행동 카라

연대 발언 1 / 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

연대 발언 2 / 동물자유연대

연대 발언 3 / 페타(PETA)

기자회견문 낭독/ 참여자 나눠서

추모 헌화(퍼포먼스)

구호 제창 및 마무리/ 참여자 모두

- 국회는 임기가 끝나기 전 퇴역 경주마 보호를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하라!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는 경주마 복지와 학대 방지 방안을 즉각 마련하라!

2023년 11월 7일

녹색당 동물권위원회, 동물권단체 하이, 동물권연구소변호사단체 피앤알(PNR),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자유연대, 동물해방물결, 생명체학대방지포럼, 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 제주동물권행동 나우, 채식평화연대, PETA(미국, 동물을 윤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