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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정>“‘경주마 복지’ 없으면, 말산업도 지속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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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68회 작성일 23-03-0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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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실현을 촉구하는 시민단체들과 이에 호응하는 국회의원들이 말산업계의 실천을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있다. 경주마의 동물복지가 보장되지 않으면 우리 말산업도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 박홍근·이헌승), 위성곤·윤미향 국회의원, 동물자유연대, 생명체학대방지포럼, 생명환경권행동제주비건은 지난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퇴역경주마 복지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열고, 지속 제기돼 온 경주마의 동물권 보호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출처 : 한국농정신문(http://www.ik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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